경기대학교는 15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‘기능성 세라믹 소재 혁신 R&D 전문인력양성사업’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·융합형 및 실무중심의 R&D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을 위한 기술 분야 협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협약식에는 경기대학교 김낙석 부총장, 산학렵력단 기능성세라믹소재혁신R&D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김지완 단장, 안계석 부단장과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, 구본경 실장, 박용재 팀장, 배기창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.

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▲ “기능성 세라믹 관련 소재 연구 및 인력양성”을 추진함에 있어 성공적인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▲ 현장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▲ 세라믹 제조공정 및 연구와 관련된 인적 / 기술적 교류▲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.

<7개 언론사>
[기호일보]https://www.kiho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14337
[뉴시스]https://www.newsis.com/view/NISX20241015_0002921429
[프레시안]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4101614550523007?utm_source=naver&utm_medium=search
[베리타스알파]https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3898</a>
[한국대학신문]https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69619
[교수신문]https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5920
[유스라인]https://www.usline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179